OR50

 2,300,000

Controls
Bass, Middle, Treble, HF Drive, Master Volume(Attenuator)
Features
Footswitchable Master Volume3 Stage Gain section
Chassis mounted hand wired power valve sockets
Output
50 Watts RMS
Valves
2 x EL34, 3 x ECC83/12AX7
Speaker
1 x 16ohm, 2 x 8ohm
Dimensions
(WxHxD) 55×25.5x24cm
Weight
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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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08년 오렌지 앰프에서는 창립 40주변을 기념하여 OR50을 한정판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미 단종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쉬워하는 유저들의 기대와 바람으로 올해 2012년 Namm쇼에서 오렌지앰프에서는 OR50을 다시 출시하였고 그것의 작은 모델인 OR15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2008년 한정판인 OR50과 기능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한정판 OR50은 다른 모델들과는 다른 아크릴 샤시, 골드 핸들 밴딩, 검정색 바탕의 오렌지 문양으로 차별화를 두었다면 새로 출시된 OR50은 이를 모두 다른 모델들과 동일하게 하여 보다 저렴하면서 대중화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OR 시리즈의 기본 개념인 ‘the Pics Only’ 즉 어떤 문구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그림만으로 쉽고 재미있고 기발하게 앰프의 기능을 설명하는 그리고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오렌지만의 독특한 디자인의 가치는 변하지 않고 계속 진보되고 있습니다.
OR50을 자세히 보면 마치 손으로 무언가를 쥐어 짜는듯한 그림이 있는 데 이것이 ‘Presence’를 형상화 한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일까 호기심에 노브를 돌려본다면 톤의 엄청난 변화 폭에 놀라실 겁니다. 이것을 제일 왼쪽에 두면 소리 자체의 원음, 딱딱하면서 무언가 똘똘 뭉쳐있는 것 같은데 이를 오른쪽으로 돌릴수록 그 소리의 원음이 점점 부풀어 올라 오른쪽 끝까지 올리면 귓속에서 소리가 부풀어 무언가 가득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 형상의 그림은 마스터 볼륨입니다. OR50에서는 이것이 동시에 어테뉴에이터 이기도 한데 풋스위치로 이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비록 전통적인 풀 진공관 싱글 채널이지만 크런치 사운드로 3band EQ와 게인, presence로 톤을 세팅해 놓고 풋스위치로 컨트롤 하며 급격하게 볼륨을 줌으로 인해 폭발적인 소리의 부스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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